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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고 돌다 정착한 중국집. 양자강. 맛있다. 간단하게 간다.
칠암동 맛집 양자강 위치
세무서 바로 옆에 있다. 오래 된 건물 치고 아주 깔끔했다.
운영 시간
매일 11:30 ~ 20:00 운영 한다.
매주 월요일은 휴무다!
메뉴!
해당 날짜 기준 메뉴는 이렇다.
다 먹어 보고 싶다.
1인 친화적인 메뉴가 많다.
좋다.
귀여운 식물들.
좋다.
음식! 맛!
탕수육! 맛있다!
진짜…. 옛날에 아빠 손 잡고 가던
양산 상가에 있던 중국집 맛이다.
뭉클.
근데…
나…
찍먹이야…
솔직히 다들 짜장면이냐 짬뽕이냐
고민 많이 하지 않나요?
저는 그럴 때
짬짜면을 시켜요!
근데 양자강은 짬뽕이 최강인듯.
총평(Gun 아님)
아. 양자강.
어느 날 우연히 배민에서 시킨 것이 시작이 되어
너무나도 친절하신 배달원 분(양자강 직원분)에 매료되어
어느 새 단골이 되었구나.
하지만 슬픈 이별이 있었으니,
탄수화물 제한하기 전이라 참 맛있게도 먹었구나.
포스팅 하기가 참으로 힘들었다.
먹고 싶다. 양자강.
추천한다. 양자강.
맛있다. 양자강.
친절하다! 양자강!
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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